
*어디에서나 아프지말고 잘 살기 약속 했든날.....*
편지를 썼어요
사랑하는 나의 님께
한밤을 꼬박 새워
편지를 썼어요
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
한밤을 꼬박 새워
편지를 썼어요
간밤에 쓴 편지는
보낼 곳이 없어
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
편지를 썼어요
사랑하는 나의 님께
한밤을 꼬박 새워
편지를 썼어요
간밤에 쓴 편지는
보낼 곳이 없어
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
편지를 썼어요
사랑하는 나의 님께
한밤을 꼬박 새워
편지를 썼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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